12/24/2012

LG그룹, 환골탈태(換骨奪胎)

LG그룹, 환골탈태(換骨奪胎)

LG그룹은 '시장선도를 위한 혁신'을 내년 경영 목표로 삼고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구본무 LG 회장은 올 한해 동안 시장 선도를 꾸준히 강조해왔다. 구 회장은 "이제 시장을 선도하지 못하면, 더 이상 고객과 인재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평범한 기업으로 남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시장선도를 위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LG는 내년에도 시장선도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각 계열사들이 각자 분야에서 1등하기 위한 상품을 내놓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주력계열사인 LG전자는 뒤처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업체를 따라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LG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체질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자 하는 노력을 LG는 내년에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