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자원개발 30년' 석유공사 대형M&A로 새 역사 쓴다
2012/02/19 22:09:22 파이낸셜뉴스
한국석유공사(KNOC)에 올해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가 도전해온 자원개발의 30년 역사를 다시 쓰게 되는 중요한 한 해이기 때문이다.
석유공사가 2008년부터 5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중장기 전략 목표인 'GREAT KNOC 3020'이 마감되는 해가 바로 올해이다. 공사가 올해 달성해야 할 목표는 '지역 메이저급 성장'과 '자생력 확보'의 기준으로 판단되는 하루생산 30만배럴, 보유 매장량 20억배럴, 자원자주개발률 20%이다. 세계 메이저 석유기업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후발주자임을 감안하면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