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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2012

KEPCO 조환익 사장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년화두로 정해

KEPCO(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27일 “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무신불립(無信不立)을 신년화두로 정했다.

조환익 사장은 “2013년 새해,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위풍당당한 한전으로 일어서기 위해서는 먼저 내부 구성원간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증진하고, 핵심가치인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이루면서 경영합리화 등 진정성 있는 변화 노력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정부, 주주, 전력시장 참여자들과 소통하여 당면한 현안 과제들을 하나 하나 풀어가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은, 조환익 사장이 취임식에서 밝힌 한전의 과거 위상을 되찾겠다는 의미의 “Again KEPCO"에 대한 실천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국민들의 신뢰가 없이는 어떠한 일도 이룰수 없으므로 낮은 자세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논어(論語)》 ‘안연편(顔淵篇)’에 실린 무신불립은 “정치를 위해서 군대 를 포기하고, 식량을 버릴 수는 있지만 백성의 믿음만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는 의미로 공자가 믿음과 신의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구미시 내년 사자성어 '이환위리' 선정

경북 구미시는 2013년 시정추진 사자성어로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환위리는 '위기가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라는 뜻으로 42만 시민의 지혜를 모아 구미시의 제2 도약을 이루고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지난해 불산 누출사고와 세계 경제 불황 속에서도 수출 350억불과 생산 80조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미시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로 구미시의 새 도약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12/27/2012

대전시 동구 신년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

대전시 동구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민선5기 4년차의 구정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로 '큰 뜻으로 멀리 바라보라'는 의미의 '대지원망(大志遠望)'을 26일 선정, 발표했다.

동구는 새로운 100년의 대계를 세우고 구민과 함께 큰 희망을 만들어 나가자는 동구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사자성어를 선정하게 됐다.

내년도 사자성어에는 민선5기 4년차를 맞아 그 동안 준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주요 핵심사업들의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에 새 정부의 국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은 물론 사회적 통합체계 마련과 경제성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주민과 공무원이 일치단결해 동구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든다는 의지가 담겼다.

충북 영동군 2013년 사자성어 파죽지세(破竹之勢)

정구복 영동군수가 2013년 계사년 뱀의 해 사자성어를 파죽지세(破竹之勢)로 정했다.

진나라의 진남대장군 두예가 진무제로부터 출병 명령을 받아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오나라를 쳐 삼국시대 막을 내리고 천하통일을 이룰 때의 유래된 사자성어로 오늘날 이 말은 거침없이 일이 잘 풀리거나 처리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국내·외적으로는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될 뿐 아니라 영동 군정에 있어서도 민선5기를 마무리해야 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도 중차대한 시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정에 임하겠다는 정 군수의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정 군수는 "영동군의 영광과 번영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온 정열을 다 바치겠다"며 "저를 비롯한 600여 공직자는 2013년 군정목표를 혼신을 다해서 추진해 나가기 위해 파죽지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해설계]이종윤 청원군수 "더 커진 청원 실현"

[새해설계]이종윤 청원군수 "더 커진 청원 실현"
뉴시스| 기사입력 2012-12-27 06:00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이종윤 충북 청원군수는 내년 군정 방향을 가늠할 사자성어를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정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군정 마차의 마부가 돼 기꺼이 채찍을 들겠다는 이 군수는 2013년 '더 커진 청원'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전략을 설정했다.

12/26/2012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 2013년 새해 사자성어로 ‘마부위침(磨斧爲針)’ 제시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새해 사자성어로 ‘마부위침(磨斧爲針)’을 제시하며 제주의 미래를 위한 의정,현장의정을 다짐했다.

박 의장은 26일 제302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올해는 세계자연보전총회,해군기지,총선과 대선,신공항,서민경제의 고통,FTA,청년실업 등 정말 부침이 많은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지만,희망을 가지면 어려운 일도 잘 풀리게 되리라 믿는다”며 새해 사자성어로 ‘마부위침(磨斧爲針)’을 내놓았다.

마부위침(磨斧爲針)’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도 정진하면 꼭 이룰 수 있다는 의미다.

박 의장은 “어려울 때면 지혜와 힘을 모았듯 새해에도 다시 한번 힘을 모았으면 한다”며 “ 제주의 미래를 앞장서 열어가는데 도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장은 ‘안 본 용은 그려도,본 뱀은 못 그린다’는 속담을 인용, “용 그리기가 ‘책상머리 의정’이라면 ‘뱀 그리기’는 현장 수요를 정책으로 빚어내는 일이 아닐까 한다”며 “뱀을 반듯하게 그려내는 ‘현장 의정’을 통해 2013년을 희망으로 엮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이날 201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의결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 튼튼한 경제와 희망을 주는 복지의 기초를 튼실히 다질 수 있는 방향으로 집행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다시 한번 신발 끈을 고쳐 매는 심정으로 일하는 도정,생산성 있는 도정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우 지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를 뛰어 넘어 성장과 분배가 조화되고 국민대통합 시대를 열게 될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지역 공약사업들이 새로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도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횡성군 새해 사자성어 ‘同心同德’

횡성군이 2013년 새해 군정을 이끌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은 상서(尙書) ‘태서편(泰誓篇)’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고 노력하자는 의미다.

고석용 횡성군수는 “내년은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유치와 민선5기 주요 투자사업의 성공적 실현 등 횡성발전의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해인 만큼 5만 군민 모두의 힘과 의지 결집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새해 사자성어 선택의 배경을 밝혔다.

12/25/2012

충남 예산군 2013년 사자성어 동심동덕

충남 예산군(군수 최승우)은 2013년 신년도 사자성어을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우리사회, 우리 예산군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같은 목표를 위해 다 함께 힘을 합쳐 합심 노력하자는 소망과 의지가 담겨있다.

이에 따라 예산군은 충남도청이 이전하고 내포신도시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역사적인 해인 내년도 2013년을 예산군의 변화와 발전의 분수령으로 삼을 계획이다.

최승우 예산군수는 “새해는 국내외 경제 저성장기조, 새정부 출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개인 및 조직 간 역량강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기용 충북교육감, 계사년 사자성어 ‘금석뇌약’

충북교육청은 이기용 교육감이 2013년 계사년 사자성어로 ‘금석뇌약(金石牢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석뇌약(金石牢約)은 “두 사람 사이의 약속이 매우 굳음”을 의미하는 사자성어로 지난해 사회 각계각층의 불신과 갈등을 청산하자는 뜻이 내포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로 간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을 주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일에 함께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이 교육청측의 설명이다.

교육에서는 교육구성원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바르고 정직한 인품을 지닌 학생을 기르는 일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포함돼 있다고도 했다.

한범덕 청주시장, 계사년 사자성어 '만인동락(萬人同樂)'

한범덕 청주시장이 2013년 계사년 뱀의 해 사자성어를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긴다는 뜻의 '만인동락(萬人同樂)'으로 정했다.

한 시장은 24일 "올해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청주·청원 통합이 결정됐고 세종시 출범으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의 이전 등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청주시는 신 수도권의 관문도시로 세종시·대전권을 아우르는 300만 그린광역권의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 이래 가장 좋은 지역발전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는 역사적인 통합 청주시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화합과 소통의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67만 청주시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삶의 질을 높여 나간다면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을 즐길 수 있다는 염원에서 2013년 사자성어를 만인동락(萬人同樂)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옥천군 2013년 군정 사자성어 '磨斧作針'

김영만 옥천군수는 2013년 계사년 뱀의 해 사자성어를 마부작침(磨斧作針)으로 정했다.

방여승람(方與勝覽)과 당서(唐書) 문예전(文藝傳)에서 유래한 말로,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매달리면 반드시 이룬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대한민국 자치1번지 주민이 만들어가는 옥천 건설을 위해 해이해지려는 마음을 다잡아 초심을 잃지 않고 군정에 임하겠다는 김영만 군수의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김영만 군수는 "옥천군 정군 600년이 되는 뜻 깊은 계사년(癸巳年) 새해, 민선5기 군정목표 완성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2013년 사자성어를 마부작침(磨斧作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2/24/2012

염홍철 대전시장, 2013 신년화두 '집사광익'

염홍철 대전시장은 23일 2013년 계사년(癸巳年) 신년화두를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더 큰 이익을 얻는다는 뜻의 집사광익(集思廣益로 선정했다.

삼성그룹, 교병필패(驕兵必敗)

삼성그룹, 교병필패(驕兵必敗)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그룹은 내년에도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1위 업체로 발돋움한 수년전부터 교병필패(驕兵必敗)를 교훈으로 삼아왔다.

12/21/2012

천안시 2013년도 사자성어 선정

천안시 2013년도 사자성어 선정

천안시는 2013년도 신년 사자성어로 ‘성윤성공(成允成功)’을 선정했다. 성윤성공은 진실을 다하며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13년 계사년은 천안이 시 승격 50주년인 해로 천안 방문의 해와 함께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