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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바가지 쓰고 기업 인수? 질 낮은 광산 개발? 가격 떨어지면 경제성 없는 유전·광산 많다
기사입력 2011-08-25 14:05 [신동아]
이명박 정부는 출범 때부터 해외자원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첫 총리였던 한승수 총리팀을 아예 ‘자원외교팀’이라고 불렀을 정도다. 2009년 1월 국무차장에 오른,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도 자원외교에 모든 것을 걸었다. 주로 아프리카를 돌아다녀 ‘미스터 아프리카’라는 별명도 얻었다.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가스공사, 한국전력 등 공기업들은 정부가 정해준 ‘자주개발률’을 맞추려 바쁘게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