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011

종말의 징후?

종말의 징후?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선 작년말부터 시작된 동물들의 떼죽음을 들 수 있습니다. 이상한파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지만, 100% 설명되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2010.11.08 아일랜드 북서부 카운티 도네갈 해변에서 고래 33마리 집단으로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2010.12.30 미국 아칸소강에서 민어과에 속하는 드럼피시 10만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때부터 불가사의한 떼죽음이 이어졌죠.

2010.12.31 드럼피시 10만마리가 발견된 곳에서 약 160km 떨어진 미국 아칸소주 비브시의 한 지점에서 찌르레기 약 5,000마리의 사체가 비처럼 쏟아지는 끔찍한 광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종말이 다가왔다는 신호가 아닌가라는 불안이 생겨났습니다.

2011.01.04 미국 루이지애나 주 푸엔트 쿠페이 패리시에서도 찌르레기 500여 마리가 죽은 채로 땅에 떨어졌습니다.

2011.01.04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의 코로만델 지역에서 수백 마리의 도미 사체가 해변을 뒤덮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도미를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좋아하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무서워서 도망가기도 했답니다.

2011.01.05 스웨덴 팔최핑이라는 마을의 한 도로 위로 갈까마귀 100마리가 죽은 채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같은 날 브라질 남부의 항구도시인 파라나구아 해안에서는 100톤에 달하는 물고기 사체가 한꺼번에 떠올랐다고 합니다.

2011.01.06 뉴질랜드에서 더 많은 물고기기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같은 날 미국 메릴랜드 주 체사피크 만에서는 200만 마리에 달하는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2011.01.07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전천에서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 수백마리가 갑자기 떠올랐다고 합니다.

2011.01.08 루마니아 콘스탄차의 한 공원에서도 수십 마리의 찌르레기가 한꺼번에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같은 날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나주에 있는 파엔차에서는 700마리 이상의 멧비둘기가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도 100여 마리의 새가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2011.01.10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나주에서는 거북이 700마리가 한꺼번에 떼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2011.01.11 미국 미시간호에서 전어 최대 수만 마리의 사체가 물 위로 떠올랐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곳에서 동물들이 의문을 죽음을 당했다고 하고, 구글에서는 아예 세계지도에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한 곳을 표시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산폭발도 심상치 않습니다. 영화 2012를 연상시키기 까지 합니다.

2010.04월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이 폭발하였습니다. 항공대란이 발생했었죠.

그 후로도 2010.05월 과테말라 파카야(Pacaya) 화산과 에콰도르 퉁구라우아 화산, 2010.11월 인도네시아 메르피(Merapi) 화산, 2010.12월 에콰도르 퉁구라우아 화산 등이 폭발하였습니다.

2010.08월에는 우리나라의 영산인 백두산의 화산폭발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추정이 어렵긴 하지만 백두산 폭발시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폭발의 1000배이상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2011.01월에는 미국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 아래에 있는 세계 최대 화산의 폭발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폭발시 그 규모는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이나 백두산에 비할 바 아닙니다. 만약 폭발한다면 미국의 3분의 2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비록 백두산이나 미국의 슈퍼화산이 가까운 미래에 터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 '가까운 미래'란게 1년 뒤일 수도 있고, 100년 뒤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11.01.27 일본 신모에다케(新燃岳, 해발 1421m)에서 화산 활동이 시작되었고, 폭발 징후가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미 대피가 시작되었다고도 하죠.

지진은 일일이 언급하기 힘듭니다. 지진 전문가들은 판 경계가 불안정해 앞으로 10년 정도는 대형 지진이 빈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실제로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규모 9.1지진이 강타한 직후 해마다 큰 규모의 지진 출현하고 있습니다. 2010년 규모 5.0 이상의 국외 지진은 총 2098회였다고 합니다.

2010.01.13 아이티 수도 포르터프랭스 남서쪽 15km 지역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22만여 명이 사망하고 30만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으며, 실종자가 130만여 명에 달했던 아이티 지진이 남긴 상흔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진행형이라고 합니다. 진원이 깊이 13km여서 피해가 컸고, 여진도 규모 4.5이상으로 59여회 발생하였습니다. 2010년 중 가장 큰 피해를 남겼던 지진입니다.

2010.02.18 북중러 접경지역인 러시아 연해주 하산군 슬라뱐카 남쪽 31㎞ 지점에서 진도 6.7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진원이 깊어서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0.02.27 칠레 산티아고 남서쪽 325km 해역에서 규모 8.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1900년도 이후 전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지진이었습니다. 깊이 35km 지점에서 발생하였는데 여진이 규모 5.0이상으로 304여회나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 521명, 부상자 1만2천여명, 실종자 56명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2010.11.30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6.9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2010.12.21 이란 남동부서 규모 6.5 지진 발생하였습니다.

2010.12.23 일본 남쪽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다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2010.12.27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지역에서 규모 7.6의 강진 발생. 28일에는 규모 6.0의 지진 추가 발생

2010.12.28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규모 6.3의 지진 발생

2011.01.01 아르헨티나 북부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시로부터 북동쪽으로 151㎞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9의 강진

2011.01.02 칠레 규모 7.1 지진

2011.01.03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근해 규모 5.7 지진발생

2011.01.14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북동쪽 286㎞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지진 발생

2011.01.18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규모 6.5 지진 발생

2011.01.19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달반딘에서 서쪽으로 55km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4 강진 발생

2011.01.22 일본 열도 남쪽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

그 외에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진 활동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경고와 함께 규모 7.0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1.03.11 이데일리: 사상최고 지진..日 사망자·피해 속출

1/24/2011

얼마전에 돌았다고 하네요. 조중동 종편방송 TV 편성표 외

눈이 와서 도로를 차갑게 만든 월요일입니다. 다들 아자아자 화이팅.. 당분간은 가볍게 가고 싶은데.. 사실 매일 쪽지를 보내려고 한건 아닌데.. 이것도 관성인가 봅니다.

1. 얼마전에 돌았다고 하네요. 조중동 종편방송 TV 편성표
http://www.twipl.net/bamQ
근데 유머가 아니라 현실화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ㅋㅋㅋ

2. 이거 작년 11월 기사인데요.. 소말리아 작전을 계기로.. 다시 돌려봅니다. 세상에는 일방의 논리만 있는건 아니지만 우린 승자의 논리만 배우게 되죠.. 새는 좌우로 날개로 난다는 ... 좀 길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0084&CMPT_CD=T0001

3.커머더티 생산자 관련 주가가 아주 뜨거운 놈이 되었습니다. MSCI 커머더티 생산자 주가 지수가 따로 있습니다. 글로벌리... MSCI 지수는 블롬버그 말고도 여기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잘 찾아 보세요.. 글로벌 주식 투자할때 이사이트 좀 이용했죠
http://www.mscibarra.com/
글고 관련 기사는
http://www.usatoday.com/money/markets/2011-01-19-foreign-stock_N.htm?csp=34money

4.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인데 확인은 하고 계신가요.. 관련 사이트입니다.
http://www.briefing.com/GeneralContent/Investor/Active/ArticlePopup/PagePopup.aspx?PageId=3270

5. 교복을 갖고 참 별걸 다...라는 말이 나오면서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387446596120672&DCD=A01607

오늘은 여기까지...


받은 글입니다.

1/21/2011

난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 외

1. 난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 아침부터 주제가 무거워 지는데.. 2명의 짧은 글로 생각해볼까요?

① 진중권의 신정환관련 발언

"난 도대체 신정환이 내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누가 설명 좀 해주실래요? 평균 17명에게 해를 끼친다면, 그건 신정환이 그 17명한테 찾아가서 사과할 일이지, 기자 너한테까지 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진중권, 신정환 귀국패션 옹호 발언? 이것도 우스운 게....왜 남의 옷차림을 반대하거나 옹호해야 하나요? 완죤 논리적 변태죠. 니들 옷차림도 좀 보여주세요. 찬반 투표하게...."

② 시골의사 박경철의 체벌관련 발언

"답을 드리자면 .. 학교체벌. 저는 반대입니다. 시류영합성 판단이 아니라 저는 시각이 좀 다르기 때문인데.. 매를 두려워해서 학교사회의 질서가 유지된다는 논리는 교육에 대한 방법론으로 위장된 정치논리와 은밀하게 맥이 닿아있다고 생각하거던요 .."

"오늘 김박사와 대화중 나눈 얘기가 생각나네요. 왕기춘 선수던가요?. 발목을다친 선수의 발을 공격하지 않은..미리마음먹은것도 아닌데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가 없더라고 했다죠. 의식적 각오가 아니라 그 선수의 평소 삶을 대하는 자세의 발로라고요.."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행하는것들이 사회의 수준이되죠. 그점에서 어렵더라도 학교에서 성장해 나가는 인격들이 나중에 우리사회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죠. 희망을 만들려면 달라져야하고, 기성세대들이 먼저 그들에게 과거의 습관적 태도를 버리는게 중요하죠."

※ 우리가 조직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의 원천은 무엇일까?

가볍지 않은 주제이지만.. 짧은 글들을 통해 해답을 찾는 방식을 각자의 방법으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2. 이제 가볍게.. 절묘한 타이밍!! 학생의 아래쪽 광고사진에 주목!

http://yfrog.com/hs7g1woj

3. 다시 미국 경제지표: 신규수당 청구건수가 확 줄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나요?

http://www.briefing.com/Investor/Public/Calendars/EconomicReleases/claims.htm

4. 미 선행지수.... 찾아보세요~~~ ㅋㅋㅋ 그럼 즐거운 금요일.. 이만 줄입니다. 먼가 섹시한 맛이 없어지네요.. ㅋㅋㅋ

1/20/2011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http://www.ted.com/

"TED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앞글자를 모은 것이다.

초대되는 강연자들은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중에는 빌 클린턴, 알 고어등 유명인사와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있다. TED를 현재 이끄는 기획자는 크리스 앤더슨으로 전직 컴퓨터 저널리스트이자 잡지발행자였으며 새플링 재단에 속해있다. 2005년부터는 매년 3명의 TED상이 수여되는데 '세상을 바꾸는 소망'을 가진 이들에게 수여된다. "널리 퍼져야할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가 모토이다."

1/18/2011

2010년 트위터 10대 감동스토리 외

오늘은 김주하 기자와 같이 합니다.

1. 2010년 트위터 10대 감동스토리라고 합니다.
http://kjart007.tistory.com/m/post/view/id/1352

4번째 사연에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2. 김주하 (@kimjuha)
11. 1. 18. 오전 2:01
푸핫..ㅎㅎRT @IZEN_KIM @kimjuha 마감뉴스 하시기 전 긴장 푸시라고 재미있는 거 하나 보내드립니다. 40대 아저씨가 현빈씨에게 쓴 편지라고 하네요. http://kjart007.tistory.com/1355

※ 김주하 기자 겸 아나운서는 새벽 12시 30분 이후에 방송을 합니다. 트위터를 가장 열심히 하는 시간이 방송 전후라고 합니다.

3. 스타벅스가 아주 큰 사이즈 음료를 출시했나 보내요

혹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 아시나요.. 제 상식으로

숏: 237ml (8oz) < 톨: 355ml (12oz) < 그란데: 473ml (16oz) < 벤티: 591(20oz), 한국사람은 여기까지 거의 안 갑니다. 그리고 오늘의 기사 http://money.cnn.com/2011/01/17/news/companies/starbucks_trenta/index.htm?section=money_latest&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오늘 긴 글들이 많아서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1/14/2011

앵벌이 (Angry Birds)


앵벌이(Angry Birds)

이름: Angry Birds, 앵그리버즈, 앵벌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통톨어 최고 인기 어플 중 하나인 앵벌이 입니다. 원래 이름은 앵그리버즈(Angry Birds)이지만 축약해서 앵벌이라고 부르는....

불쌍한 어린 새들을 돼지마을로 쫓아내서 앵벌이(?) 시키는 게임입니다. 음... 원래 게임 설명을 보면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 버전은 풀버전도 무료라고 하네요. 유료버전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분들의 리뷰는 아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uccblog.net/310
http://brazilianmaicong.tistory.com/71


앵벌이 (panhandler) [명사] 불량배의 부림을 받는 어린이가 구걸이나 도둑질 따위로 돈벌이하는 짓. 또는 그 어린이.

눈오는 금요일 남자분들은 안구정화로 시작하겠습니다 外

1. 눈오는 금요일 남자분들은 안구정화로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

MBC가 직찍으로 선물하였습니다. ~+_+ http://yfrog.com/gyq32nj

2. 남자분들 이거 보고 외우는 분들 있던데..

DJ DOC의 김창열도 외운다는 그 족보

좋은 족보네요 ㅎㅎㅎ 근데 숙녀시대 머냐 ㅋㅋㅋ RT @dogsul: 시험에 나오지는 않겠지만... 오늘 하루종일 이 족보 외웠어요. ㅋㅋ http://twitpic.com/3pi95i

3. 이거 기사가 내려가지 않네요.. ㅋㅋㅋ 삼성 이 회장님의 ....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17853&sID=

오늘은 눈오는 금요일로~ 시장은 패스


받은 글입니다.

1/12/2011

오늘은 노홍철 글로 시작합니다 外

1. 오늘은 노홍철 글로 시작합니다.

멋져!멋져! 올해로 100세! 시바타 도요 누님의 시~^^

약해지지 마 저기, 불행하다며 한숨 쉬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거야 난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살아 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시바타 도요가 누구인지

http://blog.naver.com/ulsandaunjae?Redirect=Log&logNo=90102105017

우린 약해질 걱정보다 가지고 있는 강함을 어떻게 끌어낼지 걱정합시다.~


2. 전 ECB 멤버(창립)였던 이코노미스트가 유럽위기에 대해 궁시렁 거렸습니다.

http://blogs.wsj.com/economics/2011/01/11/former-ecb-official-warns-about-euro-crisis/?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wsj%2Feconomics%2Ffeed+%28WSJ.com%3A+Real+Time+Economics+Blog%29


3. 뉴노멀, 이것이 무엇일까요? 또는 식상한가요? 작년에 이거 아주 좋은 장사 수단이었습니다. (의도했건 안했건) 지금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http://economix.blogs.nytimes.com/2011/01/11/the-new-normal-is-actually-pretty-old/?src=twt&twt=nytimesbusiness

그리고 영어 잘하시는 분들 위해 핌코 사이트 연결하겠습니다. 매월 초에 우리 빌 그로스 (글이 장난아니게 뢰토릭 등으로 포장되어 있어 해석할때 뒤집어져요)아저씨의 글이 하나씩 올라옵니다.

http://europe.pimco.com/LeftNav/Featured+Market+Commentary/IO/2011/Off+With+Our+Heads+January+2011.htm

전 유럽 핌코가 좋아요...

4. 자 데일리 시황입니다. 미국 주가가 소폭 올랐습니다. 왜일까요? 좋은 기업실적과 유럽의 전망이 좋아져서 일까요?....

http://www.briefing.com/Investor/Public/MarketSnapshot/StockMarketUpdate.htm

사실 이 사이트는 한 8년 전 부터 보았는데.. 제가 사랑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공유 잘 안 하는데~~ 저에게도 좋은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것들 중 2개를 공유했습니다. ㅎㅎㅎ 사랑해주세요~


받은 글입니다.

1/11/2011

어제 트위터를 강타했던 김태희가 밭갈고 송혜교가 청소하는 나라 外

1. 어제 트위터를 강타했던 김태희가 밭갈고 송혜교가 청소하는 나라

http://twitpic.com/3opqfi

첫사진에 인증사진 찍은 두사람 찾는 글도 봤습니다. 여기 어디?

2. "황의 법칙" 황창규 아저씨가 한마디 했는데... 이거 혹자는 "아이폰 좋다고 한단다." 등 의미가 재생산 되는 듯 합니다.

http://gil.cc/8VYb

3. 그리고 미국 신규수당청구건수 등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Raw Data는 여기에서 ...

http://www.dol.gov/opa/media/press/eta/main.htm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