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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2012

(1) 글로벌 시장확대 나선 우리 기업들 ④ 호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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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시장확대 나선 우리 기업들 ④ 호주(하)
[대한민국 新경제영토를 가다]

【 뉴캐슬·시드니(호주)=윤정남 기자】 지난달 27일 호주 최대의 석탄 수출항구인 뉴캐슬항. 석탄을 배로 실어 올리는 골리앗 크레인 같은 '십로더'는 주위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터미널로 들어 오는 수백량에 달하는 석탄 화차, 곳곳에 산처럼 쌓여 있는 석탄과 꼬리에 꼬리를 문 컨베이어 벨트, 여기에 수십척의 광탄 선박이 인근 해상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뉴캐슬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시설과 수송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주의 주요 석탄산지인 뉴사우스웨일스·퀸즐랜드에서 철도 등을 통해 운송된 시커먼 석탄이 이 항구에 집결해 전 세계로 수출된다. 이 항구는 하루 24시간 풀가동하며 연간 9000만t의 석탄을 지구촌 곳곳으로 보내고 있다. 지난해에 1000척의 배가 항구를 들고 났다. 호주가 엄청난 자원 부국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한 순간이다.

2/19/2012

한국석유공사 '자원개발 30년' 석유공사 대형M&A로 새 역사 쓴다

한국석유공사 '자원개발 30년' 석유공사 대형M&A로 새 역사 쓴다
2012/02/19 22:09:22 파이낸셜뉴스
한국석유공사(KNOC)에 올해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가 도전해온 자원개발의 30년 역사를 다시 쓰게 되는 중요한 한 해이기 때문이다.

석유공사가 2008년부터 5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중장기 전략 목표인 'GREAT KNOC 3020'이 마감되는 해가 바로 올해이다. 공사가 올해 달성해야 할 목표는 '지역 메이저급 성장'과 '자생력 확보'의 기준으로 판단되는 하루생산 30만배럴, 보유 매장량 20억배럴, 자원자주개발률 20%이다. 세계 메이저 석유기업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후발주자임을 감안하면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