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
'광산붐' 식어 직격탄 맞은 호주...성장동력 찾기 골몰
수요감소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에 프로젝트 연기나 취소
새로운 산업 투자 필요성 대두..변경 쉽지 않아
입력시간 :2012.11.20 14:5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호주 퀸즐랜드주(州)의 항구 마을 글래드스톤. 호주 ‘광산붐’이 시들어가고 있다는 우려와 달리 이 마을은 겉보기에는 매우 활기차 보인다. 길가엔 일꾼들이 넘쳐나고 청소부도 일 주일에 최고 2000 호주달러(약225만원) 이상을 벌어들인다. 이곳에는 액화천연가스(LNG) 공장 3곳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광산붐이 절정이던 시기와 다를 것이 없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이 마을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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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12
8/21/2012
광물 수요줄고 가격 하락…호주 자원개발 붐 ‘급랭’
http://news.heraldcorp.com/
광물 수요줄고 가격 하락…호주 자원개발 붐 ‘급랭’
2012-08-21 11:36
엄청난 돈이 몰리던 호주의 자원개발 붐이 급격히 식고 있다. 광물 가격이 떨어지고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상당수의 프로젝트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광물 수요줄고 가격 하락…호주 자원개발 붐 ‘급랭’
2012-08-21 11:36
엄청난 돈이 몰리던 호주의 자원개발 붐이 급격히 식고 있다. 광물 가격이 떨어지고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상당수의 프로젝트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7/05/2012
(1) 글로벌 시장확대 나선 우리 기업들 ④ 호주(하)
http://www.fnnews.com/
(1) 글로벌 시장확대 나선 우리 기업들 ④ 호주(하)
[대한민국 新경제영토를 가다]
【 뉴캐슬·시드니(호주)=윤정남 기자】 지난달 27일 호주 최대의 석탄 수출항구인 뉴캐슬항. 석탄을 배로 실어 올리는 골리앗 크레인 같은 '십로더'는 주위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터미널로 들어 오는 수백량에 달하는 석탄 화차, 곳곳에 산처럼 쌓여 있는 석탄과 꼬리에 꼬리를 문 컨베이어 벨트, 여기에 수십척의 광탄 선박이 인근 해상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뉴캐슬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시설과 수송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주의 주요 석탄산지인 뉴사우스웨일스·퀸즐랜드에서 철도 등을 통해 운송된 시커먼 석탄이 이 항구에 집결해 전 세계로 수출된다. 이 항구는 하루 24시간 풀가동하며 연간 9000만t의 석탄을 지구촌 곳곳으로 보내고 있다. 지난해에 1000척의 배가 항구를 들고 났다. 호주가 엄청난 자원 부국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한 순간이다.
(1) 글로벌 시장확대 나선 우리 기업들 ④ 호주(하)
[대한민국 新경제영토를 가다]
【 뉴캐슬·시드니(호주)=윤정남 기자】 지난달 27일 호주 최대의 석탄 수출항구인 뉴캐슬항. 석탄을 배로 실어 올리는 골리앗 크레인 같은 '십로더'는 주위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터미널로 들어 오는 수백량에 달하는 석탄 화차, 곳곳에 산처럼 쌓여 있는 석탄과 꼬리에 꼬리를 문 컨베이어 벨트, 여기에 수십척의 광탄 선박이 인근 해상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뉴캐슬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시설과 수송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주의 주요 석탄산지인 뉴사우스웨일스·퀸즐랜드에서 철도 등을 통해 운송된 시커먼 석탄이 이 항구에 집결해 전 세계로 수출된다. 이 항구는 하루 24시간 풀가동하며 연간 9000만t의 석탄을 지구촌 곳곳으로 보내고 있다. 지난해에 1000척의 배가 항구를 들고 났다. 호주가 엄청난 자원 부국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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