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2013

아시아 에너지 기업들의 적극적인 북미 사업 진출

Energy & Resources
WSJ
26 February 2013

아시아 에너지 기업들의 적극적인 북미 사업 진출

SAMJONG l Investment

■ 에너지 확보에 열심인 아시아 기업들은 셰일가스 사업 등을 타겟하여 북미 시장에 적극 진출 중

▷ 아시아 기업의 적극적인 북미 시장 진출은 신기술 개발에 따른 풍부한 양의 셰일석유 및 가스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부상한 것에 기인함

▷ 셰일석유 및 가스 개발을 위해서는 상당금액 이상의 투자 및 생산물량을 매입해줄 신규 수요자가 필요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캐나다는 석유가스 생산 증대를 위해 해외로부터의 투자를 장려하고 있음

▷ 아시아 기업들은 자국 내 자원확보 및 아시아 수출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북미 자원투자를 진행 중

■ 캐나다 대형 석유가스 기업 Nexen을 인수한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 CNOOC은 지난 주 중국 역사상 단일 건 최대 투자인 151억 달러($15.1bn)에 Nexen 최종인수 발표

▷ Nexen은 캐나다 오일샌드 및 셰일가스 생산 광구 및 북해와 멕시코만 해저에 상당량의 원유 매장 광구 등을 보유한 대형 석유와 가스 기업이며, CNOOC은 북미 지역에 상당량의 에너지 자원 확보

▷ CNOOC은 2011년~15년 사이에 최소 6%~10% 수준의 석유가스 생산량 증가를 계획하고 있으나, 생산이 많이 진행된 유전 등의 이유로 생산량 증가폭이 적었으며, 이번 인수는 이에 크게 기여할 예정

■ Chesapeake Energy 산하 한 곳의 사업 지분 50%를 인수 한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SINOPEC)

▷ SINOPEC도 최근 Mississippi Lime Venture 지분 50%를 10.2억 달러($1.02bn)에 인수하기로 합의

▷ 오클라호마 기반의 Chesapeake Energy는 2010년과 11년에도 남텍사스, 콜로라도, 와이오밍 등지에 보유한 셰일유전을 CNOOC에 매각한 사례가 있음

▷ 또한 한국가스공사, 미스비시, 페트로차이나, 로얄더치셸 등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LNG Canada Development는 캐나다 정부와 25년간 수출계약 통해 아시아를 겨냥으로 터미널 건설에 들어갈 예정

■ 작년 한해만 아시아 기업들은 북미 석유가스 시장에 310억 달러($31bn)을 투자

▷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기업 Petronas는 12월에 52억 달러($5.2bn)를 투자하여 캐나다 천연가스 생산 기업인 Progress Energy를 인수하는 등 작년에만 아시아 기업은 북미에 310억 달러($31bn)를 투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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