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2013

미국 대형 부동산 회사들의 대학 기숙사 개발 러쉬

Real Estate
WSJ
26 February 2013

미국 대형 부동산 회사들의 대학 기숙사 개발 러쉬
SAMJONG l Investment

■ 대학 기숙사 및 주거형 부동산 시장에 대형 개발사들도 가세

▷ 소규모 부동산 개발사들의 주된 영역으로 간주되었던 미국 대학가 기숙사 및 주거형 부동산 시장에 최근 대형 개발사들이 속속 뛰어들고 있는 양상임

▷ 미국 최대 주택 개발회사 중 하나인 Lennar Group은 이번 달에 그룹 역사상 최초로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캠퍼스 아파트 단지 개발에 착수하였음

▷ Toll Brothers사는 University of Maryland와 Penn State University 인근 부지를 매입하여 3,100명이 기숙할 수 있는 기숙사를 2015년까지 개발할 계획

▷ 대형 개발사들까지 가세하면서, 현재 대학가 기숙사 및 주거형 부동산 관련하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수는 2012년 40개에서 2013년 2월 현재 71개로 크게 증가한 상황임

■ 대형 개발사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하게 된 주된 이유

▷ 대형 개발사들이 기숙사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이유는 기숙사와 같은 대학가 임대 관련 부동산이 경기방어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자산이라는 인식 때문

▷ 2008년 이후 자산가격 하락과 임대료 하락에 직면했던 미국 주택시장과는 달리, 기숙사 및 대학가 아파트 임대료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음

▷ Michael Gallis & Associates의 분석에 따르면, 기숙사 공급 부족분은 현재 150만~215만 Bed 수준임

▷ 또한, 대학 기숙사도 낙후되어 있는 반면 이를 재건축하거나 레노베이션할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아 당분간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예상

■ 시장 과열에 대한 조심스러운 시선들

▷ 미국 Student Housing 부문 최대 Player중 하나인 American Campus Communities사의 보유 기숙사 및 학생 주택의 2월 임대율은 43 3%로 전년 동기 46 4%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남

▷ 미국 투자은행인 Sandler O’Neill은 위와 같은 현상이 일시적인 것일 수 있으나, 다음 분기에도 지속된다면 시장참여자들과 투자자들이 시장의 Macro상황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음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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