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다른 어떤 누군가가 당신을 괜찮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 자신만은 스스로 괜찮게 생각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이 당신 자신을 괜찮게 생각하고 남이 아닌 당신의 기준으로 살기 바란다. 이것은 또한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 박대령의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맺기의 심리학'에서 -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우린 너무나 남의 시선에 얽매여서 자신을 한정된 테두리에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세요!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간다면 괜찮은 삶이 될것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파이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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