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012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 존 모리슨의 《보리스 옐친》 중에서


혼신을 다해 불사르는 삶의 태도가 다 타서 없어질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삶에 임한다면 못해낼 것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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