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2013

소녀처럼 2

소녀처럼 2

위로의 손길과
위안의 가슴을 가진
내 단 한사람의
넉넉한 보고픔에도
'친구'라는 이름을 헌정하네.
그대만이 나의 친구일세

- 김하인 저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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