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춘이 왔는데 눈이 대설이 왔네요..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지금의 나를 사랑해 주세요
만일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의 아름다움만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명한 하늘, 반짝이는 별의 감동, 숨쉬는 것의 경이로움, 바람의 수목과 속삭이는 설렘, 꽃들의 화려한 외출, 비오는 날의 포근함 등 당신을 둘러싼 모든 사물의 아름다움도 보지 못합니다. 물론 친구와 부모 형제, 그리고 주위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알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낼지 모릅니다.
- 가나모리 우라코의 <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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