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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전세계 바이오연료 시장 가치 1850억 달러로 2배 증가 예측 [Pike Research / 파이크 리서치]
Pike Research forecasts global biofuels market value to double to $185B by 2021
2021년까지 전세계 바이오연료 시장 가치 1850억 달러로 2배 증가 예측
(2011.10.13)
According to a new report from Pike Research, the increased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biofuels will more than double the industry’s market value in the next decade. Pike forecasts that the global market for biofuels will increase from $82.7 billion in 2011 to $185.3 billion by 2021.
Pike Research(파이크 리서치사)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바이오 연료들의 증가된 생산과 소비가 2020년까지 시장의 가치를 2배 이상으로 증가시킬 것이다. 파이크사는 전세계 바이오연료 시장이 2011년 827억불에서 2021년 1,853억불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Pike projects that by 2021, the production of biofuels derived from a range of feedstocks will reach 65.7 BGPY worldwide, representing a 127% increase over 2010 production volumes and an 8.4% 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 between 2011 and 2021.
Pike사는 2021년까지 다양한 원료물질들로부터 얻어지는 바이오 연료 생산이 전세계적으로 65.7BGPY가 되어 2010년보다 127%가 증가하며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년평균 8.4%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 more robust growth is expected between 2017 and 2021, as a combination of higher oil prices, emerging mandate obligations, availability of new feedstocks, and the scaling up of advanced technologies drive increased investment in the industry, the report finds.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더욱 견고한 성장이 있을 것이며, 이는 더욱 높아진 석유 가격, 떠오르는 규제, 새로운 원료물질들의 이용, 투자 증가에 따른 대형화된 기술 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보고서에 적혀있다.
Pike expects ethanol production to maintain its dominance and reach 49.5 BGPY by 2021, as compared to biodiesel’s 16.2 BGPY. Pike projects that the Americas will account for 71% of global biofuels production. Despite the growth, production volumes are expected to fall short of an estimated 71.8 BGPY of biofuels demand in 2021.
Pike사는 16.2 BGPY의 생산량을 가지는 바이오디젤과 비교하여 에탄올 생산량이 2021년까지 49.5 BGPY에 달해 주력 바이오연료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ike사는 미국이 전체 바이오연료 생산의 71%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2021년 예측 수요량 71.8 BGPY보다 조금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After healthy growth over the past decade, the global biofuels industry is entering a new era marked by feedstock flexibility, product neutrality, and sustainability, the report notes. Motivated by growing concerns related to energy security, climate change, and economic stagnation, at least 38 national governments throughout the world have enacted blending mandates or targets to accelerate the expansion of biofuels production and consumption in the transportation sector.
지난 10년 동안의 건강한 성장 후에, 전세계 바이오연료 산업은 원료물질 유연화, 제품 중립성, 지속가능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에너지 안보, 기후 변화, 경제난 등 관련된 증가하는 우려들로 의해서 전세계 국가들 중 적어도 38개국 정부들은 교통 분야에서 바이오연료 생산과 소비를 가속화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거나 진행하고 있다.
Multiple aims include the reduction of dependence on imported oil, mitigation of greenhouse gas (GHG) emissions, and driving economic development.
바이오연료의 이용을 통해 각국 정부들은 수입되는 석유의존도 감소,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경제 개발 가속화 등의 목표들을 달성하려고 한다.
While in the near-term, biofuels are a proven alternative to petroleum-based fuels, in the long-term they could radically alter the fuel market’s geopolitical landscape by meeting an expanding portion of consumer demand, the report suggests. The emergence of advanced conversion pathways and non-food feedstocks could unlock considerable production potential throughout the world.
단기적으로 바이오연료들은 석유 기반의 연료들을 대체하는 증명된 에너지원이며 장기적으로 바이오연료들은 소비자 수요의 증가를 만족시킴으로써 연료 시장의 환경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제안한다. 새로운 전환 공정들과 비식용 원료물질들의 출현은 전세계에서 바이오연료의 생산 잠재력을 더욱 향상시켜 주었다.
Despite demand, numerous obstacles remain, and the current decade is shaping up to be on of shakeouts, the report finds, as early bets on cellulosic technologies head to commercial production and significant investments from oil majors and multinationals continue to pour into the industry.
수요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애물들이 남아 있고 현재는 합리화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하고있다. 셀룰로오스계 기술들은 상업화 생산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대형 석유 회사들과 다수의 국가들이 바이오연료 산업에 많은 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Disproportionate feedstock access and utilization is expected to lead to increased global trade in biofuels, Pike said, with countries like Brazil emerging as leading suppliers for the world market.
불균형한 원료물질 접근과 이용이 바이오연료들의 무역 증가를 이끌 것으로 Pike사는 말했다. 브라질과 같은 국가들이 전세계 바이오연료 시장에서 선도 공급국가로 남아있을 것이다.
The report identifies a number of key trends, including: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다수의 주요한 경향들을 언급하였다 :
•Oil prices are expected to climb over the next decade, driving increased interest in biofuels.
석유 가격은 다음 세대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바이오연료들의 관심 증가의 원인이 될 것이다.
•Wash-out from “Food versus Fuel” and “Indirect Land Use Change” will linger, shifting investor and policy focus from conventional to advanced biofuel pathways.
'식량 대 연료'와 '간접 토지 이용 변화'로 부터 나온 실망감이 남아있어 투자자들과 정책은 전통적인 바이오연료 생산 공정에서 차세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술로서 관심을 돌리고 있다.
•Advanced biofuels seek near-term revenue, continuing the trend towards feedstock and end-product flexibility.
차세대 바이오연료들은 단기 수입을 찾고 있으며, 원료물질과 최종 제품 유영성에 대한 관심이 지속고 있다.
•Commercial airlines and the US military continue to emerge as key drivers of industry growth, signaling growing demand and attracting new investment into the industry.
상업 항공사와 미국군은 바이오연료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수요의 증가를 가져오고 바이오연료 산업에 새로운 투자를 야기시킬 것이다.
•Yields incrementally improve for first-generation feedstocks, undergirding continued growth in the global biofuels industry.
1세대 원료물질들의 수율은 조금씩 향상되어 전세계 바이오연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한다.
•Genetic modification and feedstock optimization will improve outlook for non-food feedstock pathways, enabling new geographic expansion and accelerated commercialization.
유전자 조작과 원료물질 최적화는 비식용 원료물질의 전환에 대한 전망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지질학적 확대를 가능케하고 상업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The number of off-take agreements with oil and chemical will increase, confirming the trend towards strategic partnerships.
기름과 화학물질 유통 협약의 숫자는 증가할 것이며 전략적인 협력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Policy and regulatory uncertainty likely to persist, tempering more optimistic growth in the industry.
정책과 규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바이오연료 산업의 보다 긍정적인 성장을 경감하게 된다.
•Cellulosic biofuels progress likely to disappoint through 2015/2016, leading to the further scaling-back of production mandates and increased demand for sugarcane.
셀룰로오스계 바이오연료들은 추가적인 생산 감소와 사탕수수의 수요 증가로 인해서 2015/2016년까지 실망스럽게 진행된다.
•Long-term outlook for cellulosic biofuels is expected to hold firm, preventing wide-scale retrenchment among investors.
셀룰로오스계 바이오연료들의 장기 전망은 화고하여 투자자들 사이에 대규모의 경비 저감을 막는다.
•Waste-to-fuels shows promise as near-term success story, shoring up confidence in advanced biofuels over the long-term.
폐기물의 연료 전환은 단기적으로 성공적인 개발이 되어 장기적으로 차세대 바이오연료들의 자신감을 보장한다.
[출처] 2021년까지 전세계 바이오연료 시장 가치 1850억 달러로 2배 증가 예측 [Pike Research / 파이크 리서치]|작성자 초록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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