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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한자]送舊迎新(송구영신)
동아일보 | 2000-12-26 19:01
送 舊 迎 新(송구영신)
惡―싫어할 오 悲―슬플 비 庸―어리석을 용
劣―못난 열 陳―낡을 진 腐―썩을 부
造物主가 부여한 인간의 감정 중에 喜怒哀樂(희로애락)이 있다. 여기에다 愛惡欲(애오욕)을 덧붙여 ‘七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서는 그냥 喜悲(희비)라고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