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데레 (Waldere)
이는 <발타리우스>전설의 앵글로-색슨 버전에 해당한다. 현존하는 사본은 힐데구드가 왈데레에게 전투를 독려하는 <단편 1>, 왈데레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칼(들)에 대해 말하는 <단편 2>뿐이다.
단편 1
그녀는 그를 열심히 격려했다 : “진실로 웰란드의 작품 미밍은, 그 단단한 칼을 잡을 수 있는 어떤 자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전쟁에서 상처 입어 피에 젖은 전사는 다른 자 뒤에서 자주 망설였습니다. 애틀라의 전사여, 그대의 용맹함을 지금 아직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용맹함 ... ... 진정 그대가 두가지중 하나를 해야 할 그 날이 왔습니다. 앨프헤레의 아들은 생명을 빼앗기든지, 사람들 중에 지속될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그 전투에서 많은 적들이 칼로 그대의 갑주를 가격함에도 불구하고, 비겁하게 어떤 사람들은 전투를 피하거나 요새로 도망쳐 와서 자신의 목숨을 구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나는 결코 나의 친구인 그대를 비난하지 않을 거예요. 그대는 언제나 경계를 넘어 더욱 더 전투를 찾아왔습니다. 그대가 담대히 전투를 찾고, 다른 사람들이 전투를 찾는 것 때문에, 나는 운명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대가 신을 마음에 두고 있는 한, 좋은 날들이 그대 자신을 영광되게 하길! 그대의 칼을 걱정하지 말아요. 그 보물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최고의 것이길! 그대는 구드헤레가 자기자랑을 꺾는 것을 보게 되리니, 처음에 그가 잘못된 상태로 전투를 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 칼 - 보물 -을 거부하고, 그 많은 금고리들을 거부하길. 이제 그는 고리 없이 이 전쟁에서 떠나가 군주와 옛 영지를 찾을 것입니다. 아니면 그 전에 여기에서 죽을 것이니, 만일 그가 ... ...”
단편 2
“... 그 하나를 제외하고는 더 나으니, 나는 그 칼 또한 여전히 칼집 속에 보존해 왔다. 내가 생각한 바, 데오드릭은 위디안 그 자신에게 많은 보물과 함께 보검과, 금으로 장식된 많은 다른 것을 보냈다. 니드하드의 손자이자 웰란드의 아들인 위디아는 그를 감금에서 구해 준 대가를 받았다. 그는 거인의 영토를 지나 서둘러 나아갔다.
용감한 전사 왈데레는 말했으니, 손에 `전쟁터의 위안자', 보석으로 된 칼날을 쥐고 발언했다 : “보아라, 그대 부르군드족의 왕이여. 그대는 하겐의 손이 전투를 행하며 나의 도보 전투를 방해하기를 바라고 있다! 전쟁에 지친 그대가 감히 회색의 갑주를 가져오려 한다면, 그렇게 하라! 나는 언제든 적에게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그 좋고 잘 구부러져 있으며, 금으로 장식되고, 아주 훌륭한 귀족의 갑주인 앨프헤레의 유물을 어깨에 걸쳤다. 그대가 내게 한 것처럼 사악한 친족들이 또다시 칼로 나를 포위하고 ... ... 내게 악하게 대하지 말라. 그러나 승리는 항상 민첩하고 현명한 자에게 모든 권리를 준다. 만약 이전에 보상을 결정했다면, 그 신성한 자에게서 도움을 기대한 그는 거기서 기꺼이 도움을 찾는다. 그러므로 거만한 자는 부를 나누어주고 재산을 운영한다. 그것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