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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2011

힙누스 (Hypnos)

잠의 신 힙누스 (Hypnos, 힙노스)

힙누스는 올림푸스의 신들이 공지하는 사항을 인간의 꿈속에서 전달하는 일을 한다. 그는 잠의 주관자이다. 헤라클레스를 미워하던 헤라는 제우스가 잠든 사이에 헤라클레스를 해치려고 힙누스로 하여금 제우스를 잠에 빠뜨린다. 잠에서 깨어난 제우스는 힙누스의 짓이라는 것을 알고 화가 나서 그를 쫓는다. 힙노스는 그의 어머니인 나이트에게로 가서 숨었다. 제우스는 더이상 그를 벌하지는 않고 그에게 엄중히 경고만을 하였다.

8/02/2011

히기에이아 (Hygeia)

히기에이아 (Hygeia)

異名(Alternative Names):
Hygieia (Greek), 히기에이아, Hygia, 하이기아, Salus (Roman), 살루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건강의 여신.

하이게이아(Hygeia) 또는 하이기아(Hygia)라고 한다. 아스클레피오스와 함께 그리스신화에서 건강을 주관하는 대표적인 신이다. 아스클레피오스가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는 신이었다면, 히기에이아는 보건과 섭생, 환경 조절 등 건강한 삶에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주는 신이라는 데 차이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히기에이아는 위생 또는 위생학을 가리키는 하이진(hygiene)의 어원이 되었다. 처음에는 히기에이아가 더 높이 숭배되었으나, 질병에 걸린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믿음이 널리 퍼지면서 아스클레피오스에 대한 숭배가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부터 히기에이아는 아스클레피오스와 에피오네 사이에 낳은 딸로 간주되었으며, 문학 작품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내로 그려지기도 하였다. 로마신화의 살루스와 마찬가지로 풍요와 다산(多産), 영생을 상징하는 뱀이 그의 손에 들려 있는 접시를 핥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리스신화 (Greek Mythology)

6/04/2010

헤라클레스 (Herakles)

영웅들의 영웅 헤라클레스 (Herakles)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네의 총애를 받은 아들, 인간 헤라클레스는 그가 하고자 하는데로 함으로써 그의 용맹과 살아있음을 알렸다. 헤라클레스는 인간보다는 신에 가까왔다. 그의 죽음 후에 헤라클레스는 신으로 추대되었으며 올림푸스의 모든 신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심지어는 헤라클레스의 생전에 그를 몹시 시기하던 제우스의 본처 헤라 마저도 그를 환영하였다. 후일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헤라의 딸이 헤베와 결혼을 한다. 헤라클레스가 아레스의 아들을 죽였을때 제우스의 중재명령을 받은 아테네가 아레스와 제우스를 오가며 메신져역할을 하여 아레스로 하여 헤라클레스를 상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준 죄로써 제우스가 벌을 주던 프로메테우스를 헤라클레스가 자유롭게 하였다. 물론 이는 제우스의 뜻에 의한 것이었다.

6/02/2007

페네이오스 (Peneios), 강의 신

강의 신 페네이오스(Peneios)

Alternative names:
Peneus

[그리스] 페네이오스는 강의 신이다. 사랑하는 딸 다프네가 아폴론을 피해 도망치자 그녀의 부탁으로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월계수로 모양을 바꾼다

6/13/2004

테티스(Thetis), 헤파이스토스의 은인

헤파이스토스의 은인 테티스(Thetis)

[그리스]헤파이스토스는 절름발이인 불구의 몸으로 태어나 제우스의 미움을 받았다. 이에 헤라는 그가 낳은 헤파이스토스를 올림푸스에서 쫓아버려야만 했다. 모든 신들의 미움을 받은 그가 올림푸스를 떠나야 했을때 유독 유리놈과 테티스만이 그를 거두어 9년동안 보살펴 주었다.

6/06/2004

테미스 (Themis)

테미스 (Themis)

異名(Alternative Names):
Themis, 테미스, Justitia(Roman), 유스티티아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신

그리스어로 ‘질서·율법’을 뜻한다.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땅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티탄 가운데 하나이다. 제우스의 두번째 아내가 되어 계절의 여신 호라이와 운명의 여신들인 모이라,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 등을 낳았으며, 프로메테우스가 그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올림포스산에서 신들의 회의를 소집하고 연회를 주관하였다고 한다.

가이아로부터 예언술을 이어받아 델포이에 신탁소를 가지고 있었으며, 예언의 신 아폴론에게 예언술을 가르치고 신탁소를 넘겨 주었다고도 한다. 제우스가 네레이스의 하나인 테티스에게 연정을 품고 결혼 문제를 의논하자, 둘 사이에 아들이 생기면 아비를 쫓아낼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이에 제우스는 테티스를 인간인 펠레우스와 짝짓도록 하였는데, 이들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트로이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이다. 레아가 제우스를 낳자 은신처로 보내 크로노스의 살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였으며,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피라 부부에게는 사람이 다시 지상에 모이게 하는 방법도 알려 주었다.

정의와 질서의 수호신으로서 양손에 저울과 칼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며, 그리스 전역에서 숭배하는 의식이 보편화되었다고 한다. 아크로폴리스에도 신전이 세워졌으며 그밖에 트로이젠과 타나그라·올림피아·테베에도 성소(聖所)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그리스신화(Greek Mythology)

8/05/1993

이리스 (Iris, 이루스)

바람의 전달자 이리스 (Iris, 이루스)

[그리스] 다우마스와 엘레크트라의 딸로 하피스의 자매이다. 이루스는 무지개를 뜻하기도 한다. 그녀가 나타난다는 것은 희망의 표시이기도 했다. 그녀는 트로이전쟁에서 제우스의 사자로 역할을 하였으며 아프로디테가 전쟁에서 상처를 입었을때 그녀를 올림푸스로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해준것도 이루스였다.

9/04/1992

오딧세우스 (Odysseus)

트로이전쟁의 영웅 오딧세우스(Odysseus, 오딧세우스)

[그리스] 힘들고 기나긴 '호머의 오딧세이'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오딧세우스는 트로이전쟁사에서 자세히 소개되지는 않으나 전쟁의 숨겨진 영웅이었다.


Ulysses, 율리시스  

1/09/1992

아워스 (Hours)

조화, 정의, 평화 아워스 (Hours)
 
[그리스] 아워스는 유노미아 (조화), 디케 (정의), 에이렌 (평화)의 세 자매이다.  그들은 계절을 주관했으며 자연의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신들의 일을 도와주었다. 또한 그들은 다른 신들이 그들의 영역으로 일을 나가거나 다시 올림푸스로 들어올때에 하늘의 문을 열고 닫는 일을 하기도 한다.



Horae, 호레

8/10/1990

[그리스] 시지프 (Sisyphe)

[그리스] 시지프(Sisyphe)

시지프(시시포스)는 그리스신화의 인물인데 신들에게서 바위를 산꼭대기에 운반하는 형벌을 받았다. 이 바위는 산꼭대기에 도달하면 굴러 떨어져서 시지프는 영원토록 바위를 산꼭대기까지 운반하는 작업을 되풀이해야만 한다. 무익하고 희망이 없는 노동보다 더 무서운 형벌은 없다고 신들은 생각했던 것이다.

8/04/1990

실레노스 (Silenos)

실레노스 (Silenos)

異名(Alternative Names):
Silenos, Silēnos, 실레노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산야(山野)의 요정(妖精). 세일레노스라고도 한다. 수염이 더부룩한 노인인데, 때로는 말(馬)의 다리와 꼬리를 가진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하며, 대개는 술에 취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지혜가 많은 요정으로 그를 붙잡기만 하면 그가 가진 지혜를 빼낼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프리기아의 왕(王) 미다스가 그를 술에 취하게 한 다음 체포했을 때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은 애당초 태어나지 않는 것이며, 일단 태어났으면 되도록 빨리 죽는 것이 상책이다"라고 왕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그는 주신(酒神) 디오니소스를 길렀고 그의 술친구였다고도 전해지며, 복수형(複數形)은 실레노이(Silēnoi)이다. 술주정뱅이 신으로 알려진 사티로스와 가끔 혼동되기도 하는데,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그의 용모와 지혜가 많다는 점에서 실레노스와 비교되기도 한다.


그리스신화 (Greek Mythology)

7/13/1990

스틱스 (Styx), 맹세의 강

맹세의 강, 스틱스(Styx)
 
[그리스] 스틱스는 오키아노스와 테티스의 딸이다. 그들에게는 3,000명의 딸이 있었는데 그 중에 스틱스는 장녀였다. 제우스가 티탄족과의 전쟁을 벌일때 크로노스에서 지내는 자들에게 자기 편에서 싸우면 권력과 지위를 주겠노라고 하자, 스틱스는 가장 먼저 제우스의 편에 섰다.

스틱스는 후일 맹세의 강이라 불리워졌고 그 물을 사용하는자, 맹세를 하는자는 오직 진실만을 말하여야 하였다. 맹세를 깨뜨릴 경우에는 암브로시아(신의 음식), 헥타르(신의 음료) 그리고 공기가 없이 1년간을 지내야 했으며, 그것으로 충분치 않을 때에는 9년동안 올림푸스의 축제나 신들의 모임에 참가할 수 없게된다.

7/12/1990

스킬라 (Skylla)

여섯 머리의 괴수 스킬라 (Skylla)

[그리스]오딧세우스가 키르케를 떠날때 그녀는 스킬라를 조심할 것을 당부시켰다. 오딧세우스가 탄 배는 스킬라의 영역을 통과하던가 아니면 소용돌이를 통과하여야 했다. 배를 몰살시키는 소용돌이를 지나기보다는 오딧세우스는 그래도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을 택했다. 스킬라의 영역에 들어갈때 그는 배의 누구에게도 스킬라의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다. 흔히 '게임의 법칙'이라 불리우는 사건이었다. 물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스킬라는 그의 6머리로 선원 여섯명의 다리와 몸을 물고서 그의 동굴로 들어갔고, 오딧세우스와 나머지 선원들은 그들의 희생 덕택에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

2/14/1986

백합의 전설 4

백합의 전설 4

그리스의 제우스신이 헤라클레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하여 솜누스에게 잠자는 약을 만들게 하고 자기 부인인 헤라에게 그것을 먹여 잠들게 하고는 어린 헤라클레스에게 그 젓을 빨리게 하였다.

그런데 어린 헤라클레스가 너무 세차게 젖을 빨았기 때문에 그만 젖이 땅에 흘려졌는데 백합화는 그 젖자국에서 돋아나 꽃이 피었다고 한다.

그 후로 백합화는 제우스가 헤라에게 바치던 꽃이 되었고 이러한 풍습은 훗날에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는 꽃이 되었다고 한다.

백합의 전설 1

백합의 전설 1

자태와 향기가 남달리 뛰어난 백합에는 여러가지 전설이 전합니다.

쥬피터 신은 갓난 헤라클레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그의 아내 쥬노를 잠재우고 헤라클레스에게 쥬노의 젖을 빨게 하였습니다. 젖을 빨던 헤라클레스가 몹시 보채자 쥬노의 젖이 땅에 몇방울 떨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쥬노의 젖방울이 떨어진 자욱에 향기로운 백합꽃이 피었습니다.


라보나 백합

8/06/1980

리버스 (Rivers), 신들의 몸

신들의 몸 리버스 (Rivers)

[그리스] 리버스는 많은 신들에 의해 선택되어진 '몸들'이다.그들은 그들의 지역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되었고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존경을 받았다.

6/13/1980

레토 (Leto), 해와 달의 어머니

해와 달의 어머니 레토 (Leto)

[그리스] 티탄족 고이오스와 포이베의 아름다운 딸인 레토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와의 사이에 아폴로와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레토는 헤라의 눈을 피해 그의 아이들을 낳을 곳을 찾아 머나먼 여행을 하여야만 했다. 결국 델로스섬에 이르러서야 그의 자녀들이 태어난후 그곳을 저버리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스틱스강에 맹세한 이후에야 둘을 낳았다.

8/11/1975

니케 (Nike)

니케 (Nike)

異題(Alternative Names):
Nike, 니케, 나이키, Victoria, 빅토리아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로마신화의 빅토리아에 해당하며, 영어로는 나이키라고 읽는다. 티탄 신족의 하나인 팔라스와 저승에 흐르는 강의 여신 스틱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질투 또는 경쟁심을 뜻하는 젤로스와 힘을 뜻하는 크라토스, 폭력을 뜻하는 비아의 남매이다. 전쟁의 여신이기도 한 아테나와 관계가 깊고 모습도 비슷하지만, 단독으로 그려질 때는 날개가 달려 있고 종려나무(실제로는 대추야자) 잎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르테논신전에서는 아테나가 팔에 니케를 올려 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기간테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인 기간토마키아에서 제우스 편에 선 탓에 종종 제우스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6/04/1974

네레이즈 (Nereids)

네레이즈 (Nereids)

[그리스] 네루스의 딸들. 네루스와 도리스는 50명의 딸을 가졌었다.그 딸들을 총칭하여 네레이즈라 한다.

1/09/1974

나우시카

나우시카 (Nausicaa)

스케리아섬의 왕 알키노스의 딸로, 배가 난파하여 영웅 오디세우스가 벌거숭이로 스케리아섬에 표착(漂着)했을 때 나우시카는 아버지의 저택으로 그를 데리고 가서 정성을 다해 보살핀다. 용기와 품위를 함께 갖추고 있으며, 사려가 깊고 여자다운 부드러움을 지닌 여성의 이상형이라고 할 수 있다. 헬라니코스에 따르면 나중에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와 결혼한 것으로 되어 있다. 같은 이름으로 쓴 소포클레스의 작품이 있었으나,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